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안우진이 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 롯데 손성빈·손호영·김동현도 말소됐다.
- KT 문상철·SSG 최용준도 1군에서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에이스' 안우진과 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 손성빈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BO는 경기가 없는 월요일인 7일 1군 엔트리 등록 및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새로 등록된 선수 없이 총 7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가장 눈길을 끈 이름은 키움 에이스 안우진이다. 재활을 마치고 올 시즌 복귀한 안우진은 20경기에서 95이닝을 던져 3승 8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 중이었다. 부상 여파가 아닌 선수 보호 차원의 결정이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복귀 시즌인 만큼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말소 기간에도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열흘을 채운 뒤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움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체에 빠진 내야수 어준서도 함께 2군으로 내렸다.

대대적인 전력 재정비에 나선 롯데는 주전 포수 손성빈을 비롯해 내야수 손호영, 외야수 김동현까지 3명을 한꺼번에 말소했다. 손성빈은 오른쪽 중지 힘줄을 감싸는 막이 손상된 상황에서도 마스크를 써왔으나 지속적인 불편감을 호소해 결국 휴식을 선택했다. 롯데 구단은 "경기 중 계속 사용하는 부위인 만큼 완전한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손호영과 김동현은 기량 재정비 차원에서 말소됐다.

이 외에도 KT 위즈 내야수 문상철, SSG 랜더스 투수 최용준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반면 전날 경기 도중 사구에 왼 팔꿈치를 맞아 우려를 자아냈던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은 큰 이상이 없어 1군 엔트리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