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남자 배구대표, 블로킹 열세로 세계 52위 태국에 또 패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7일 태국에 2-3으로 졌다.
  • 한국은 3, 4세트를 만회했지만 끝내 역전하지 못했다.
  • 한국은 조 2위를 지키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 2차전...조 3위 확보로 8강 진출 확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태국에 또다시 발목을 잡혔다.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8강 진출은 확정지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태국에 세트 스코어 2-3(18-25 16-25 25-20 25-21 12-15)으로 졌다. 지난 6월 아시아배구연맹(AVC) 대회에 이어 또 한번 태국에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세계랭킹 25위, 태국은 52위로 두 팀의 격차는 27계단에 달한다.

블로킹 득점에서 4-13으로 크게 밀렸다. 경기 초반 태국의 귀화 에이스 나파뎃 비니지디의 탄력 넘치는 공격과 차이왓 퉁캄의 외각 포를 막아내지 못했다. 수비와 리시브까지 흔들린 한국은 1, 2세트를 허무하게 내주며 셧아웃 패배 위기에 내몰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 [사진=아시아배구연맹] 2026.09.07 psoq1337@newspim.com

3세트부터 반격이 시작됐다. 세터 황승빈과 미들블로커 차영석,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을 투입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차영석의 속공과 블로킹, 서브 득점을 묶어 3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에서는 허수봉과 임동혁 '쌍포'의 맹공을 앞세워 25-21로 승리,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다만 4세트 후반 임동혁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되는 악재를 맞았다.

마지막 5세트는 시소게임으로 전개됐다. 11-11에서 나파뎃의 서브득점이 나오면서 태국이 12-11로 앞섰고 12-13에서는 임성진의 공격이 코트 밖으로 벗어났다. 이어 허수봉의 공격이 태국 블로킹에 걸리면서 승기를 내줬다.

대만전 승리에 이어 1승 1패(승점 4)를 기록한 한국은 2승(승점 5)을 거둔 태국에 이어 C조 2위를 유지했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최소 조 3위 상위 성적을 확보해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8일 오후 1시 30분 카타르와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 2위와 각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우승팀에는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고 1~3위 팀은 2027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배구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