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콘진원은 8일 빛가람청렴문화제 추진을 밝혔다.
- 지난 2일 나주서 거리캠페인을 열어 청렴 실천을 알렸다.
- 11일부터 청렴 공모전 수상작 공동전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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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년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총무기관으로서 회원기관과 함께 '제12회 빛가람청렴문화제'를 공동 추진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콘진원은 지난 2일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빛가람청렴문화제 거리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에는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회원기관의 감사부서 관계자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과 지역 소상공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공익·부패 신고 채널을 안내하고 청렴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콘진원은 오는 11일부터 본원 1층 로비에서 '빛가람청렴문화제 청렴콘텐츠공모전 수상작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에는 콘진원을 비롯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립학교교직원 연금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전KDN(주)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각 기관의 특색과 아이디어가 담긴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임직원과 시민의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우수 청렴 콘텐츠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진원은 이번 청렴문화제를 통해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훈 콘진원 상임감사는 "청렴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며, 기관 간 협력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그 의미를 더욱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빛가람청렴문화제를 계기로 각 기관 간 협력과 지역사회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이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자체·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등 2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청렴 협의체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