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8일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행사를 밝혔다
-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결제액 5%를 돌려준다
- 12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월 5만원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상공인 매출 보전·물가 부담 완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물가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돌려 주는 착한가격업소 산청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페이백은 합리적인 가격과 일정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월별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다. 결제월을 기준으로 다음 달 20일께 모바일 상품권 캐시백 형태로 지급된다. 이용자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정해진 비율과 한도 내에서 환급을 받는다.
행사 기간은 12월 10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예산 소진 상황을 점검해 필요할 경우 추가 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산청군에는 모두 13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산청읍에는 가보리식당, 또랑가식당, 산들가든, 새참국수, 쌍방울식당, 아리산반점, 우리밀 팔도 한중식 뷔페, 정원약초쌈밥, 초야식육식당 등 9곳이 운영 중이다.
생초면에는 상순이네식당과 육향풍미715, 신등면에는 길림성, 시천면에는 황태해장국이 각각 지정돼 있다.
군은 이번 페이백으로 소비자에게는 체감 물가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에는 결제 건수 증가를 통한 매출 보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 봤다. 군은 지정 업소와 결제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이용 실적과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