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예고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8일 국제영화제 상영작과 대상을 받았다.
- 학생 단편 2편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상영작에 선정됐다.
- 김시원 학생은 시나리오 창작대회서 '만세를 그리다'로 대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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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가 국제영화제 상영작 선정에 이어 시나리오 창작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잇따른 성과를 거뒀다.
8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예고 공연예술과 연출 전공 학생들이 제작하고 연기 전공 학생들이 출연한 단편영화 2편이 지난 7월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경쟁 부문 '레디~액션 18'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오승아 학생의 단편영화 '소셜 펜스'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첫 단편영화 '함께, 라면'에 이은 두 번째 연출작이다.
홍예현 학생의 '한여름밤의 꿈'도 함께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지난 2025년 CJ쇼케이스와 제23회 대한민국 청소년영상대전 본선에 오른 데 이어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밀알영상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가 주최한 '제27회 세종 청소년 시나리오 창작대회'에서는 공연예술과 2학년 김시원 학생이 '만세를 그리다'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판타지와 역사를 결합한 독창적인 설정에 대한독립을 향한 열망과 가족애를 담아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덕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구상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낸 과정 자체가 값진 배움이자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영화제 출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는 연기·연출·안무 분야의 이론과 실기교육을 바탕으로 공연예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 온라인 원서 접수는 다음 달 8~13일 진행된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