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장권 의원이 8일 광양항 배후단지 폐기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그는 완전 반출 전까지 관리 공백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책임자 신속 처리와 비용 회수 장치 마련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장권 의원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 장기간 쌓여 있는 폐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완전한 반출과 처리가 이뤄질 때까지 관리 공백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소속 김장권(더불어민주당·광양4) 의원은 8일 과거 화재가 발생한 해당 물류창고의 안전관리 조치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 기존 7단으로 쌓여 있던 적치물을 3단으로 낮췄다. 수분 유입을 차단하고 창고 내부 온도를 13℃ 이하로 유지하는 한편 지붕의 빗물 유입 여부와 배수시설도 점검·정비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CCTV를 설치해 현장을 상시 확인하고 주 1회 안전순찰과 소방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적재단수 조정과 온도·수분 관리 등을 통해 화재 위험도가 상당 부분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적치물이 완전히 처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인 제공자와 책임자가 구체적인 처리계획을 마련해 적치물을 신속히 반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불가피하게 공공예산이 투입될 경우에는 사후 책임자에게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민 안전과 책임자 부담 그리고 혈세 보호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처리 진행상황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