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8일 U18 여자농구 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 대표팀은 7일부터 12일까지 사천서 기초체력·전술 훈련했다
- 시는 체육관 지원과 관광 할인으로 훈련을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말레이시아로 출격을 앞둔 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체육도시' 경남 사천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아시아 정복을 노린다.
사천시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26 FIBA U18 여자 아시아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U18 청소년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전지훈련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 동안 삼천포체육관과 보조체육관 일원에서 하고 있다. 훈련은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17명이 참가해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기술 훈련을 소화한다.
대표팀은 훈련 기간 중 지역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 지도자 간 전술 교류도 병행한다. 사천시는 대표팀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관 사용료 감면과 냉방시설 운영 등 훈련 여건을 지원한다.
시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천바다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 할인도 제공해 훈련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전지훈련 유치를 계기로 삼천포체육관 등 지역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선수와 지도자들이 국가대표팀과 훈련 환경을 공유하면서 경기력 향상과 체육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가대표 청소년 여자농구팀이 이번 전지훈련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편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