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는 8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을 예고했다.
- 센터는 12월 준공 목표로 48개 임대시설을 갖춰 건립 중이다.
- 시는 선분양으로 제조·지식·정보통신기업 유치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8일 사천면 방동리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12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준공 전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사천면 방동리 805-3번지에 총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규모로 건설되고 있으며 연면적은 8586㎡이다. 48개의 임대 시설로 구성되며 임대료는 시세보다 낮게 책정될 예정이다.

센터는 2025년 1월 착공해 이달 골조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내·외부 마감 및 전기·소방 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준공이 목표다. 준공 후에는 입주기업 선정 절차를 거쳐 연말부터 입주가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입주 기업 모집은 준공 전 선분양 공고를 통해 실시될 예정이며 대상은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등이다. 임대료와 관리비 등 세부 입주 조건은 모집 공고를 통해 안내될 것이다.
강릉시는 이 센터가 산업단지 분양 완료 이후의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스타트업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영 경제환경국장은 "지식산업센터는 공간 부족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창업 기업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강릉에서 유망 기업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모집 공고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