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8일 초등 4학년 대상 중독예방 교육을 했다
- 마음챙김교실로 스마트폰·게임·도박 위험을 알렸다
- 시는 5월부터 13개교 2919명에 교육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및 온라인게임·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마음챙김교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최근 아동·청소년 사이에서 온라인게임 및 도박중독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전년도까지 스마트폰 과의존에만 국한됐던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주요 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올바른 사용법 ▲온라인게임 및 도박중독 예방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및 숏폼(Short-form) 콘텐츠의 위험성이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시급하고 꼭 필요한 교육을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의 도박 및 게임 관련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학생 대상 중독예방 교육을 비롯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올해 5월부터 9월 현재까지 남부지역 13개교에서 총 15회에 걸쳐 291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