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9일 전재수 시장이 노인회관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지역 노인복지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로 했다.
- 복지시설 확충과 교통·경로당 개선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인복지정책 점검…의견 청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9일 오후 4시 30분 부산노인회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과 16개 구·군 지회장이 참석하며 각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시에 전달한다.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는 1970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6개 구·군 지회와 약 18만 6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연합회는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을 목표로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 자원봉사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각 구·군 지회장과 임원들이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지역 노인복지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권역별 복합 노인복지시설 확충,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요금 지원, 스마트경로당 설치·운영, 2027년 전국노인건강대축제의 부산 개최 등이 올랐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구·군과 협의해 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권역별 노인복지관의 수요와 접근성을 검토해 관련 복지서비스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7년 전국노인건강대축제의 부산 개최를 위해 관련 예산을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어르신 정책을 단순한 복지정책의 하나가 아닌 부산시정의 중심에 두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노인복지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