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이 9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1명을 배정받고 운영했다.
- 무단이탈자는 3명, 이탈률은 0.3%로 낮아졌다.
- 직접 선발·상주 관리와 기숙사 조성으로 안정화를 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대폭 늘렸지만 무단이탈률은 0%대롤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1명을 배정받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 가운데 무단이탈률을 0.3% 수준이라고 9일 밝혔다.

군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했다.
2022년 180명이었던 도입 인원은 올해 1001명으로 4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무단이탈자는 2022년 14명에서 올해 3명으로 감소했다.
무단이탈률도 같은 기간 7.7%에서 0.3%로 크게 낮아졌다.
군은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의 핵심으로 송출국과의 직접적인 협력체계를 꼽고 있다.
캄보디아와는 201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2년 협약을 개정했다.
지자체와 송출청이 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는 방식으로 브로커 개입 가능성을 차단했다..
입국 이후에도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소속 매니저 2명이 괴산에 상주하며 근로자의 생활과 노무 관련 사항을 관리하고 괴산군도 통역 요원 2명을 별도로 배치해 농가와 근로자 간 의사소통과 갈등 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라오스 역시 노동사회복지부가 선정한 인력송출기관을 통해 근로자를 선발하고 현지 매니저 2명이 괴산에 상주해 생활과 노무 문제 등을 지원한다.
주거환경 개선에도 투자했다. 괴산군은 2024년 30억원을 들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준공해 안정적인 숙소 제공과 근로환경 개선에 나섰다.
송인헌 수는 "근로자들이 괴산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우수한 재입국 근로자를 확보하고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