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 상하이·선전은 올랐고 촹예반·커촹50은 내렸다.
- 석탄·귀금속 강세 속 콘텐츠·AI는 약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3723.32(+20.11, +0.15%)
촹예반지수 3354.97(-4.75, -0.14%)
커촹50지수 1580.06(-10.94, -0.69%)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8% 상승한 3951.51, 선전성분지수는 0.15% 오른 13723.32 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촹예반(創業板)지수는 0.14% 내린 3354.97, 커촹50(科創50)지수는 0.69% 하락한 1580.06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8731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052억 위안 감소했다. 전체 종목 가운데 3600개 이상이 하락했다.
이날 A주 장세는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가 상승했음에도 36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하고 거래대금까지 전일보다 줄면서, 전면적인 위험선호도가 개선됐다기 보다는 일부 경기민감주와 실물자산 관련주로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해석된다.
업종·테마별로는 석탄 채굴·가공, 배양다이아몬드, 항만·해운, 전자부품, 귀금속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문화미디어, 게임, AI 학습데이터, 숏폼 게임, AI 영상 등 콘텐츠·AI 관련 테마는 약세를 보였다.
특히 석탄과 귀금속의 동반 강세가 눈에 띈다.
석탄주는 공급 제약과 가격 방어 기대, 계절적 수요 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전망을 가진 자원주로 평가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귀금속주는 금 가격 강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글로벌 금리 조정에 대한 경계감 등이 맞물리면서 방어적 성격의 자산주에 대한 선호가 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문화미디어·게임·AI 영상 등 콘텐츠·AI 테마주는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다. 최근 해당 테마로 자금이 집중됐던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종목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AI 산업에 대한 기대 자체가 약화됐다기보다, 단기간 급등한 일부 테마주에서 투자자들이 이익을 실현하면서 AI 내부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769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804 위안) 대비 0.0035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5%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