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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특징주]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목전까지 뛰자 BNO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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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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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이 9일 이란 유조선 5척을 타격했다.
  •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다.
  •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분석과 아이템 발굴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섬 인근과 오만만에서 이란 유조선들을 타격하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 차질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동 전역에서 전투가 재개되면서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세 자릿수 돌파까지 1달러가 채 남지 않은 수준까지 치솟았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미 중부사령부(Central Command)는 미군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히며, 이는 이란 측이 탄도미사일로 미 해군 군함을 타격하려 시도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배럴당 10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선 브렌트유 가격 [자료=ICE, 블룸버그]

이에 테헤란은 요르단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한편, 페르시아만 내 선박들에도 경고를 보냈다. 이란 국영TV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인용해, 쿠웨이트와 바레인 부두 인근 유조선 승조원들은 "정박 중이든 접안 중이든 즉시 선박을 이탈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번 미군의 타격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의 에너지 시설을 새롭게 공격해 여러 시설의 가동이 중단된 직후 이뤄졌다. 지난 한 주간 중동 전역에서 적대 행위가 격화되면서 그간 이어지던 상대적 소강 국면은 막을 내렸고,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녹번캐피털마켓츠(Bannockburn Capital Markets)의 원자재 담당 매니징 디렉터 대럴 플레처(Darrell Fletcher)는 "전쟁이 7개월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는 유가가 꾸준히 강하게 상승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재고와 비축분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정제유 관련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전형적인 패턴대로 미국과 이란은 서로 반격과 경고를 주고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렌트유는 올해 들어 60% 넘게 올랐으며, 지난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선에 근접하고 있다. 디젤 등 정제유 가격은 중동 분쟁이 사우디아라비아 인근 홍해까지 확산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면서 올해 들어 더욱 가파르게 뛰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이번 미군의 타격 이후 나흘 연속 상승했다.

브렌트유 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대표격인 BNO(United States Brent Oil Fund)도 가파르게 뛰었다. 9월8일(현지시각) BNO는 2.89% 치솟으며 57.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이후 펀드는 104%에 달하는 상승 랠리를 펼쳤고, 최근 1년간 상승폭은 93%로 집계됐다. 5년 장기 수익률은 203%로 나타났다.

메리골드가 2010년 출시한 펀드는 총 운용 자산(AUM) 규모가 6억4700만달러로 집계됐고, 최근 3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은 203만주레 달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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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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