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뱅크가 10일 서울 소상공인용 안심통장 4호를 출시했다.
-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금리는 연 5.12% 수준이다.
- 11일부터 개설·대출 혜택을 주고 총 3000억원 규모로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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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케이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 전용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 4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2000만원이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 잔액을 포함해 업력, 신용점수, 신고 매출액 등에 따라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으며 대출 금리는 연 5.12%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업력 1년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1년 신고 매출액 1000만원 이상, 신용평점(NICE 기준) 600점 이상인 개인사업자다.
케이뱅크는 출시를 기념해 11일부터 혜택을 제공한다. '사장님통장' 신규 개설 시 5천원, 대출 실행 시 1만5천원을 지급한다. 최대 한도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보증료 18만원 중 9만원을 지원해 총 최대 11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안심통장 1~3호 이용 고객이 4호를 추가 신청할 경우에도 보증료 50%를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에서 보증을 신청한 후 보증 승인이 완료되면 케이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대출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안심통장 4호는 총 3000억원 규모로 우선 공급된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