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0일 금성 구룡교차로와 송학 도화교차로 회전교차로 전환을 추진했다.
- 총사업비 21억 원은 충북도비로 투입해 교통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이려 했다.
- 구룡교차로는 2026년, 도화교차로는 2027년 단계적으로 사업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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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가 회전교차로로 바뀐다.
총사업비 21억 원은 전액 충북도비로 투입될 예정이다.
제천시와 충북도는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차로의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두 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금성면 구룡리 71-7번지 일원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리 287-4번지 일원 도화교차로다.
두 교차로는 과속 차량과 신호 대기 등으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교차로 구조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업은 교차로별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금성 구룡교차로는 사업비 9억 원을 2026년 충북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송학 도화교차로는 사업비 12억 원을 2027년 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회전교차로가 조성되면 교차로 진입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줄여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