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은 9일 창원서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 경남도는 숙련기술인 우대 분위기 확산과 위상 제고를 위해 행사를 열었다
- 유공자 15명에 표창을 주고 숙련기술 전승과 청년 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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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기술인 위상 제고 방안 모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숙련기술이 경남 산업 경쟁력을 지탱하는 자산입니다"
경남도의회 신종철 부의장(국민의힘, 산청)은 지난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남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숙련기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사를 했다.

10일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법정 기념일인 숙련기술인의 날(9월 9일)을 맞아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대 분위기를 확산하고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지사,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구연 위원장과 위원, 유관기관과 경제단체 관계자, 대한민국명장회 경남지회와 경상남도명장회 회원,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능경기대회 및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경상남도명장 등 15명에게 표창과 증서가 수여됐다. 이어 경남 숙련기술인 헌장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 대한민국명장 김기하 명장 등이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산업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숙련기술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숙련기술인의 경험과 노하우가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지고 청년들이 기술인의 길에 자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