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스톤 지분 보유 키네틱이 매각 검토에 들어갔다.
- 키네틱은 자문사와 매각 절차를 몇 주 안에 준비 중이다.
- 원자재 급등 속 미드스트림 M&A가 활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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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무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블랙스톤(BX)이 지분 일부를 보유한 에너지 파이프라인 기업 키네틱 홀딩스가 매각을 포함한 여러 선택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키네틱은 자문사들과 함께 몇 주 안에 시작될 수 있는 매각 절차에 대비하고 있다. 다만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키네틱이 독립 경영을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키네틱 주가는 수요일 뉴욕 증시에서 0.8% 하락한 54.55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약 89억 달러다. 최근 1년간 주가는 약 30% 상승했다.
이번 매각 검토는 우크라이나와 이란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석유·가스 업계의 인수합병 움직임이 활발해진 가운데 나왔다.
최근 파이프라인 부문 거래로는 원오케이가 브라조스 미드스트림 자산 일부를 44억 달러에 인수한 건과 윌리엄스컴퍼니가 모멘텀 미드스트림을 55억 달러에 인수한 건 등이 있다.
키네틱은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유전인 서부 텍사스와 뉴멕시코주의 퍼미안 분지에서 대규모 가스 집하·처리 인프라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유 및 물 집하 자산도 보유하고 있다.
키네틱의 뿌리는 2017년 블랙스톤이 인수하기로 합의한 파이프라인 회사 이글클로 미드스트림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후 몇 년 뒤 또 다른 파이프라인 운영사인 알투스 미드스트림과 합병했다.
블룸버그 뉴스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연중 기준 키네틱의 클래스A 보통주 약 15%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또한 5월 공시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클래스C 주식의 70%도 보유하고 있어, 전체 주주 의결권의 거의 절반을 확보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2월 웨스턴 미드스트림 파트너스의 인수 제안을 받은 키네틱이 매각을 검토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