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도 복지보건국이 10일 영월의료원 이전 사업 공모 지연을 점검했다.
- 정연철 의원이 약 7000만원 이월 이유를 묻자 신청자 부재라고 답했다.
- 도는 삼척의료원 하자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복지보건국은 10일 열린 2025년 예산 결산심사에서 영월의료원 이전 사업의 사업자 공모 지연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정연철 의원(삼척2)은 사업자 선정 용역비 약 7000만원이 이월된 이유를 질문했다.

이에 대해 도 복지보건국장은 BTL(민간투자 방식) 사업자 공모에서 신청자가 없어 용역비가 이월됐다고 설명했다.
영월의료원 이전 사업은 BTL 방식으로 903억 원의 예산을 들여 300병상 규모로 신축할 예정이다. 당초 계획은 사업자 공모를 통해 8월 심사와 10월 우선협상자 선정을 목표로 했으나.참여자가 없어 일정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정 의원은 최근 이전 개원한 삼척의료원에서 발생한 시공 하자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이에 도 복지보건국은 삼척의료원 하자 문제에 대한 점검 및 보수 공사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하자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