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지마이크로는 10일 실리카졸·산화세륨 제품 개선을 밝혔다
- 자체 연마재 기반 CMP액이 양산·판매 확대에 들어갔다
- 상반기 매출 15억2600만위안·순익 41.5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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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10일 열린 '커촹반 2026년 상반기 반도체 제조·장비·소재 업종 공동 실적 설명회'에서 중국 CMP(화학적 기계적 연마) 슬러리(연마액) 분야의 선두기업 안지마이크로(安集微電子科技∙ANJI 688019.SH) 왕수민(王淑敏) 회장은 2026년 상반기 관계사가 개발한 여러 실리카졸 제품의 기능성, 안정성 및 생산량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회사의 여러 연마액 제품에 적용돼 양산에 들어갔으며,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산화세륨 입자 제조의 자주적·통제 가능한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자체 생산한 산화세륨 연마재를 기반으로 한 연마액 제품은 성숙공정부터 첨단공정까지 다양한 연마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관련 테스트와 검증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여러 제품이 이미 양산 및 판매에 들어가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왕수민 회장은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첨단공정 로직칩과 메모리칩의 연마 기술 요구에 맞춰 성능이 우수하고 품목이 다양한 자체 나노 연마입자를 맞춤형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수민 회장은 이어 회사가 자체 생산시설 구축과 협력 등의 방식을 통해 나노 연마재, 전자급 첨가제 등 핵심 원재료의 자체 공급 및 통제 역량을 높이고, 산업사슬 상·하류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공급망을 확대하고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지마이크로는 핵심 반도체 소재의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주력으로 하는 상장사다. 주요 제품은 다양한 계열의 화학적 기계적 연마(CMP)액, 기능성 습식 전자화학제품, 전기도금액 및 첨가제 등이며, 주로 집적회로 제조와 첨단 패키징 분야에 사용된다.
특히, 안지마이크로는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의 공급망에 진입해 있는 대표 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지마이크로가 8월 26일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총수익은 15억2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2% 증가했다. 이 가운데 화학적 기계적 연마액 매출은 29.47%, 기능성 습식 전자화학제품 매출은 51.03% 증가했다.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5억3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6% 늘었다.
상반기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4억2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5% 증가했다. 반기보고서는 상반기 제품 연구개발과 시장 확대가 모두 예상대로 진행됐으며, 고객 수요에 밀착하고 고객의 생산량 확대 일정에 맞춰 제품 공급을 늘리면서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내부 관리와 경영 효율성도 꾸준히 높였다고 밝혔다.
현재 생산능력과 향후 증설 계획에 대해 왕수민 회장은 상하이 진차오(金橋)와 닝보 베이룬(寧波北侖) 생산기지의 생산능력 확대 및 배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여러 신규 생산라인이 향후 성장을 위한 생산능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화학공업단지 전자화학제품 구역의 제조기지는 주요 건물의 골조 공사를 완료해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왕수민 회장은 "향후 계획과 관련해 회사는 전략적 배치, 고객 및 시장 수요, 과거 경험을 종합해 소규모로 빠르게 추진하면서 단계적으로 계획을 조정하는 방식을 유지할 것"이라며 "3~5년을 주기로 업계 발전을 전망하고 생산기지의 물리적 환경 구축을 사전에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 제품의 연구개발 및 검증 진입장벽이 높아 연구개발 과제를 시작한 뒤 양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별 제품의 판매 증가 속도는 다운스트림 고객의 관련 공정 생산능력과 생산량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제품별 생산능력 확대 속도에도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