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0일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 마포구는 용강맛길 상인들을 격려하며 축제 시작을 함께했다.
- 축제는 12일까지 이어지며 공연·체험·장터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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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전날 토정로31길 23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용강맛길을 지켜온 상인들을 격려하고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고 11일 밝혔다.
용강동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마포의 대표 음식거리인 용강맛길의 다양한 맛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뮤직라운지와 캘리 부채 만들기를 즐길 수 있는 아트라운지, 젠가와 장기 등 보드게임을 체험하는 플레이라운지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즉석복권 경품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용강맛길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년이 넘도록 축제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용강맛길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력과 변함없이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용강맛길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저마다의 특색과 전통을 지키면서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마포음식문화 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