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세종의사당 2기 건립위를 출범시켰다
- 조 의장은 1기 성과를 바탕으로 건립을 구체화하겠다고 했다
- 내년 추가 이전에 맞춰 국회 세종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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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국가균형발전 결과물…충실히 뒷받침"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 국회 세종의사당 제2기 건립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기획에서 실행으로, 세종의사당 건립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출범하는 2기 건립위원회는 1기 때의 논의와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의사당 건립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 2기 건립위원회가 국회 세종의사당을 명실상부하게 만들어가는 핵심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또 당부드린다"고 했다.
조 의장은 "세종의사당 건립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라며 "노무현정부에서 설계한 세종시 정부부처 이전이 시작된 지 약 14년이 지났고, 그동안 세종시는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추가 이전되면 사실상 대부분 기관들이 세종시에 모이게 된다"며 "우리 국회도 이에 발맞춰 세종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종의사당은 대한민국헌법, 국민주권의 정신, 의회민주주의의 가치를 충실히 반영하면서 미래지향적인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위원들이 그동안 갖춰온 역량과 전문성,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의사당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명실상부한 국회의 세종시대를 열어줄 것"이라며 "저 역시 의장으로서 건립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