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13일 하반기 독서교실을 안내했다.
- 10월부터 11월까지 꿈누리도서실서 유아·초등 대상 운영한다.
- 영어동화·명화·역사 체험 강좌를 무료로 선착순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유 참여·체험활동 흥미 유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도심 한복판 아동전문도서실에서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하반기 독서교실이 열린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센터 내 꿈누리도서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꿈을 향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책을 매개로 한 체험 활동과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아동의 흥미와 상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독서교실은 I Love Story, 교과서 속 명화이야기, 보물지도 펼쳐라! 고대문명 대탐험 등 3개 강좌, 4개 반으로 구성된다. 유아·저학년 대상 영어 동화 프로그램과 초등 저·중학년을 위한 명화·역사 체험 강좌를 나눠 운영해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 활동을 제공한다.
I Love Story 강좌는 영어 동화를 함께 읽고 액티비티 활동을 결합해 상상력을 길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6~7세 유아 10명을 대상으로 한 반과 초등 1~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한 반 등 2개 반이 운영된다.
유아반과 초등반 모두 10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리며 유아반은 오후 5시부터 6시, 초등반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각각 총 7회 수업이 진행된다.
교과서 속 명화이야기와 보물지도 펼쳐라! 고대문명 대탐험 강좌는 이론과 메이커 활동을 함께 체험하면서 명화와 역사를 쉽게 배우도록 구성됐다. 두 강좌 모두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한 반씩 운영되며 각 반 정원은 12명이다.
교과서 속 명화이야기 강좌는 10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7회 진행된다. 보물지도 펼쳐라! 고대문명 대탐험 강좌는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7회 열린다.
관심 있는 유아와 초등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좌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가 진행되는 꿈누리도서실은 센터가 운영하는 아동전문도서실로, 아동과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아·아동도서, 부모교육 및 아동상담 관련 전문도서 등 약 2만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도서회원 가입 시 1회 최대 5권까지 2주간 대출할 수 있다.
도서실은 들락날락 프로그램, 독서퀴즈, 기관 대상 순회독서교실, 도서택배서비스 등 여러 독서진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전진욱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하반기 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