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임시수도기념관이 13일 초등생 대상 피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수업은 관저 퍼즐 만들기와 역사 강의로 진행한다.
- 주말 천막교실은 피란가요 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생과 학부모 무료 참여 역사 교육 기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임시수도 부산의 대통령 관저를 직접 만들어 보고 AI로 재탄생한 피란가요를 나만의 키링에 담아보는 색다른 역사 체험교실이 초등학생들을 찾아간다.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이 2026년 하반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교육 프로그램 '피란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는28일부터 '찾아가는 피란학교–뚝딱뚝딱 직접 만드는 임시수도 대통령관저'와 '피란학교 천막교실–AI로 재탄생하는 피란가요'를 각각 학교 방문 수업과 주말 체험수업 형태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피란학교'는 임시수도기념관과 부산지역 초등학교가 연계해 진행하는 체험수업이다. '한국전쟁과 임시수도 대통령관저'를 주제로 한 시청각 강의 뒤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축소 모형 입체 퍼즐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수업은 오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평일 동안 총 30회로 나눠 운영되며 기념관 교육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진행한다.
'피란학교 천막교실'은 기념관 야외 천막교실에서 열리는 체험수업이다. 하반기에는 '한국전쟁 및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을 주제로 전시관 해설투어와 피란가요 근거리무선통신(NFC) 키링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교육은 다음 달 3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과 동반 학부모이며 한 팀을 이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피란학교' 신청은 학교별 체험 담당 교사가 학급별 신청 현황을 조사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기념관 교육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결과는 오는 21일 임시수도기념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다.
'피란학교 천막교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이 있는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목요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첫 수업인 10월 3일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회당 8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ID)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
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은 "학생들이 임시수도 대통령관저가 갖는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부산이 한국전쟁기 대한민국 임시수도이자 피란수도의 역할을 한 중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