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동신문은 13일 당 제9차 대회 목표 달성을 독려했다
- 총련 교육일꾼단의 김정은 감사와 오필배 생일상도 전했다
- 전기연구소 성과와 그린수소, 멕시코 정국도 다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1면] "모든 부문서 새 기록 창조하자"…당 제9차 대회 목표 점령 독려
북한 노동신문은 1면 사설을 통해 당 제9차 대회에서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준 및 기록 창조의 불길을 일으킬 것을 촉구함. 신문은 기성의 기준을 깨고 한계를 초월하는 대중적 경쟁과 현대 과학기술 도입이 경제 건설 가속화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함. 또한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내세우며 주체적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과 건설을 강력히 밀고 나가야 한다고 보도함.
[2면] 총련 교육일꾼 대표단, 김정은에 감사 편지 발송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했던 재일조선인총연합회(총련) '교육일군(일꾼의 북한식 표현)대표단'이 북한을 떠나기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발송했음. 대표단은 대회 주석단 배정과 특별 기념촬영 등 김 위원장의 각별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재일조선학생들을 참다운 조선 사람이자 애국위업의 역군으로 키워낼 것을 맹세함. 아울러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 참관 및 공화국창건 78돐 행사 참가 등을 통해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밝혔음.
[2면] 만수대예술단 오필배 기악고문, 90세 생일상 받아
김정은이 만수대예술단 기악고문 오필배의 90세 생일을 맞아 13일 은정 어린 생일상을 선물했다고 보도함. 오필배는 평양종합예술학교 졸업 후 만수대예술단 연주가로 활동하며 김일성훈장 및 공훈배우 칭호를 받은 인물로, 후배 양성과 주체음악 발전에 기여해왔음. 김 위원장은 최근 그의 건강을 위해 치료 대책을 세워주고 주요 국가 공연 및 당 대회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고 전함.
[3면] 청진화학섬유공장 백성남, 25년간 아버지의 초소 지켜
청진화학섬유공장 공무직장 가공작업반의 백성남 노동자가 아버지가 서던 일터에서 25년 동안 성실히 근무하며 모범 당원 및 혁신자로 찬사를 받고 있음. 백성남은 부속품 자체 가공을 위해 직접 지그(지구)를 제작하는 등 뛰어난 기술기능으로 생산 차질을 막아왔음.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일터를 떠나지 않으며 당이 맡겨준 초소를 수십 년간 변함없이 지켜온 그의 헌신이 모범 사례로 소개됐음.
[5면]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 북창화력발전 출력 1만kW 이상 증대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대용량 터빈발전에 선진 기술을 도입해 호기당 출력을 평균 1만~1만 5,000kW 이상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음. 연구진은 2중화된 디지털(수자식) 여자조종장치와 북한식 여자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발전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크게 제고했음. 이로써 중형발전소 하나에 맞먹는 전력을 추가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국가 전력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됐다고 보도함.
[6면] 멕시코 대통령, 미 중간선거 겨냥한 '마약 위협론' 음모 배격
멕시코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멕시코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를 강력히 배격했음. 미국 국무장관이 멕시코 영토 내 마약 조직의 위협을 언급한 데 대해, 멕시코를 선거 경쟁에 끌어들이지 말고 미 국내 마약 대책과 무기 밀수 방지 문제나 해결하라고 일침을 가했음. 해당 소식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됐음.
[6면] 친환경 '그린수소' 에너지 개발 동향 조명
노동신문은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지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세계적인 그린수소 에너지 개발 및 활용 동향을 소개함. 액체 갈륨을 이용한 태양광 물 분해 기술, 오염된 폐수에서 금속을 추출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낮은 습도 대기 중 수분 흡착 기술 등 최신 연구 성과들이 다루어졌음. 또한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수소연료전지 열차 운행이 시작되는 등 수소 사회로의 전환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전함.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