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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포드, 중국 딜레마 VS 3가지 성장 엔진 ② 강세론자 43% 상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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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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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는 2025년 82억달러 적자를 냈다
  • 포드는 2026년 흑자 달성도 장담 못한다
  • 포드는 저가 전기차와 BESS로 재도약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투자자 간과하는 3가지 성장 동력
씨티 등 20달러까지 상승 전망

이 기사는 9월 14일 오전 12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2025년 82억달러의 적자를 기록,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최대 규모의 손실을 낸 포드 자동차(F)가 2026년에도 흑자 달성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주요 외신 및 업체의 공식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경영진은 2026년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조정 영엽이익(EBIT) 목표치를 85억~105억달러에서 100억~11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상업용 차량 사업 부문인 포드 프로(Ford Pro)와 내연 기관 및 하이브리드 중심의 포드 블루(Ford Blue) 부문이 강력한 수익을 창출하며 실적 향상을 이끄는 모양새다. 순수 전기차 사업 부문인 모델 e(Model e)의 경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올해도 40억달러 안팎의 영업 손실이 예상된다.

연간 순이익 달성 여부는 유동적이다. 2분기 배터리 합작법인 재편 및 전기차 사업 취소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약 42억달러 반영되면서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구조조정 여파가 남아있어 연간 흑자 여부 및 규모는 비상각 비용의 정산 수치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전기차 사업 부문을 기존의 대형 고가 중심의 구조에서 가성비 소형 차량 중심으로 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초기 마하-E와 F-150 라이트닝 등 손실이 컸던 1세대 전기차의 과도한 생산 투자를 철회하는 한편 감산 조치를 진행중이고 3만달러 안팎의 가격대에 효율적인 중소형 전기차 및 픽업트럭 플랫폼으로 전략을 선회하는 움직임이다.

낙관적인 시각을 가진 투자자들은 2025년 포드의 적자가 전기차 전략 수정에 따른 대규모 자산 상각에서 비롯된 결과로, 내연기관과 상업용 차량 중심의 조정 영업이익(EBIT)이 68억달러 흑자를 냈다는 데 의미를 둔다.

관세와 리콜, 전기차 재편 비용 등 위험 요인들이 남아 있어 적자가 2026년에도 연장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본업의 현금 창출 능력이 유지되고 있어 2025년이 적자 터널의 끝이었을 여지가 높다는 의견이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포드가 전통차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유지하면서도 시장이 알아보지 못하는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포드의 픽업트럭 [사진=업체]

먼저, 공격적인 라인업 전면 개편이다. 업체는 전담 팀을 신설하고 2029년까지 북미 물량의 80%, 전세계 물량의 70%를 신형 모델로 교체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차세대 F-150과 슈퍼듀티 등 포드의 핵심 수익원인 대형 픽업트럭과 중형 전기 픽업 패덤(Fathom)이 포함된다.

신차 라인업이 대폭 늘어나면 과도한 할인이나 프로모션 없이도 높은 마진을 유지할 수 있고, 2030년까지 차량의 90%에 차세대 전기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적용해 자율주행 및 구독형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운 수익성 향상도 기대된다고 모틀리 풀은 강조한다.

포드 5년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기존 자동차 사업을 넘어선 신규 사업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업체는 영국 국방부의 27억달러 규모 소형 모빌리티 차량 사업 등 군용, 방산 계약에 적극 입찰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나섰다.

포드 에너지(Ford Energy)도 월가가 주목하는 사업이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회사, 산업용 고객을 위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전담 자회사를 설립, 연간 20GWh 규모의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

모건 스탠리와 바클레이스 등 주요 투자은행(IB)에 따르면 포드 에너지는 2020년대 말까지 연간 5억~6억달러의 추가 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주 환원 정책도 포드의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업체는 분기마다 주당 0.15달러의 기본 배당을 지급, 연 4% 안팎의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을 제공한다.

여기에 특별 배당을 빼놓을 수 없다. 업체는 잉여현금이 넉넉할 때 특별 배당을 주주들에게 지급하지만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이를 놓치고 있다. 실제로 업체는 지난 2024년 주당 0.18달러의 특별 배당을 지급했다.

기본 배당금을 무리하게 높여 고정 비용 부담을 늘리는 대신 성과에 따라 추가 현금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 구조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다.

포드 주가는 9월11일(현지시각) 13.97달러에 거래를 종료해 연초 이후 4.72% 올랐다. 두 자릿수의 상승을 기록한 S&P500 지수를 크게 언더퍼폼 한 셈이다. 최근 1년 상승폭은 약 20%로 집계됐고, 5년간 누적 수익률은 3.1%에 그쳤다.

AI 모델을 이용한 분석에 따르면 포드 주가가 장기간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데는 자동차 산업 전반의 구조적 한계와 업체 내부적인 악재가 동시에 자리잡고 있다.

포드 전기차 사업 부문이 매년 40억~50억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고, 전략을 수정하면서 2025년에만 100억달러를 웃도는 장부상 자산 상각 처리와 총 82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투자자들 사이에 수익성 없는 고비용 투자라는 비판이 확산되면서 주가 하락 압박으로 이어졌다.

미중 갈등이 격화된 데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맞물리면서 자동차 업계 전반에 수익성 적신호가 켜졌고, 최근 미국 교통부의 공개적인 경고가 악재가 꼬리를 무는 양상이다. 2026년 들어서만 약 10억달러의 관세 부담 추정이 나오면서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번졌다.

내부적으로는 제너럴 모터스(GM)를 포함한 경쟁사 대비 차량 품질 불량으로 인한 보증 처리 및 리콜 비용이 큰 데 따라 마진을 깎아 내린다는 지적이다.

2025년 기준 보증 비용이 매출액의 약 5%에 달했고, 매년 대규모 리콜 사태가 반복되면서 품질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경기 순환형 내연기관 산업 전반에 걸친 멀티플 할인도 포드 주가에 부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전통 제조업 특성상 자본 투자가 많고 고정비가 크기 때문에 경기 침체에 취약하다. 포드는 내연기관 픽업트럭과 상업용 차량에서 강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지만 월가는 경기사이클 고점을 만날 경우 이 같은 수익 창출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미국 교통부의 강력한 경고와 낙관론자의 강세론이 크게 엇갈리는 가운데 투자은행(IB) 업계는 포드의 주가가 바닥권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씨티그룹을 포함한 강세론자들은 업체의 주가가 20달러까지 오르는 시나리오를 점친다. 최근 종가 대비 약 43% 상승을 예고한 셈이다.

씨티그룹 이외에 JP 모간과 제퍼리스 등은 업체의 내연기관과 상업용 픽업의 실적 방어력이 견고하다고 평가한다. 전기차 사업의 상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데다 2026년부터 뚜렷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저가형 전기차 플랫폼 전환과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사업이 중장기 포드의 성장 동력과 체질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강세론자들은 주장한다.

반면 모간 스탠리와 웰스 파고 등은 교통부와 갈등 및 중국 CATL 라이선스 문제 등이 실질적인 세금 지원 박탈로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신중한 입장이다. 소형 전기차 플랫폼이 자리를 잡기 전까지 대규모 이익 창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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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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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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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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