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첨단소재가 14일 양자광부품 고도화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 전남·광주 클러스터 맞춰 QKD용 광부품 기술을 확대했다.
- AI 데이터센터 기대에 빛샘전자·티엠씨도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첨단소재가 양자암호통신 핵심 광부품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광통신 제품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 기대가 확산하면서 빛샘전자와 티엠씨 등 광통신 관련주도 일제히 강세다.
14일 오후 1시 49분 기준 한국첨단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595원(29.90%) 오른 258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첨단소재는 이날 전남·광주의 양자통신 클러스터 지정에 맞춰 양자암호통신 핵심 광부품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세대 광통신 개발 제품에 대한 기술 검증도 마치고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평판형광도파회로(PLC)를 기반으로 스플리터와 커플러, 집적형 간섭계, 광섬유 인터커넥션 모듈 등 양자통신 시스템에 필요한 광부품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정밀 간섭계와 PLC, 저손실 광섬유 결합·패키징 기술은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의 안정성과 집적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차세대 광통신 제품의 상용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한국첨단소재는 신규 개발 제품의 기술 검증을 마치고 글로벌 기업들과 제품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1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광전자 산업 박람회 'CIOE 2026'에도 참가해 향후 양산 확대에 필요한 광자재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위한 광통신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도 관련주 전반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AI 서버 간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면서 광섬유와 광모듈 등 고속 광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자 관련 기술을 보유한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날 빛샘전자는 25.28% 오른 1만1150원, 티엠씨는 19.39% 상승한 1만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빛과전자는 12.02% 오른 4335원, 우리넷은 10.84% 상승한 9200원을 기록 중이다. 뒤이어 라이콤은 5.59%, RF머트리얼즈는 3.67%, 대한광통신은 3.11% 각각 오르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