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교육부 "수시 원서접수 구제, 장애 당시 마지막 접수 이력만 인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교육부가 14일 수시 원서접수 장애 피해 수험생을 구제하겠다고 했다.
  • 17시50분 당시 마지막 접수 이력을 기준으로 신청자만 인정한다.
  • 구제 신청은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실시간 심사해 처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제 신청해야 별도 심사…17시50분 당시 원서 작성·저장 등 기록 확인
다른 대학에 접수했어도 당초 지원 대학 변경 가능…수시 일정 전 마무리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피해를 본 수험생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당시 남아 있던 마지막 원서접수 이력을 기준으로 구제에 나선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교육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17시50분 장애 발생 당시 원서 작성이나 저장, 결제 시도 등 접수 이력이 있는 경우 해당 이력을 기준으로 구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7 수시 특별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들이 진학 상담 대기실에 앉아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께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해 오후 6시20분까지 약 30분간 이어졌다. 이에 원서접수 마감 시간은 장애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오후 7시까지 연장됐다.

구제는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피해 수험생이 직접 구제 신청을 해야 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른 원서접수 대행사로 이동해 접수를 마친 학생도 있고 실제 접수 의사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며 "구제 신청을 통해 당초 접수 의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여러 대학의 원서를 작성하거나 저장해 둔 경우에도 원하는 대학을 다시 골라 지원할 수는 없다.

교육부 관계자는 "여러 군데 원서를 저장해 놓았더라도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이력을 기준으로 한다"며 "마지막으로 클릭하거나 저장한 접수 이력에 따라 구제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장애 발생 시점의 접수 이력만 인정하기로 한 것은 마감 이후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 대학이나 모집단위를 새로 선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교육부 관계자는 "구제 대상은 17시50분 당시 접속해 있었고 당시 접속 이력 그대로만 인정한다"며 "시스템 장애가 없었다면 원래 해당 대학에 지원했을 학생이기 때문에 구제로 경쟁률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장애 이후 다른 원서접수 대행사를 통해 차선책으로 다른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구제받을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장애가 발생한 대행사를 통해 지원하려 했던 접수 이력이 있고 이후 다른 대행사를 통해 다른 대학에 접수했다면 구제 신청을 통해 당초 지원하려던 대학으로 변경할 수 있다"며 "기존에 지원한 대학을 취소하고 원래 지원하려던 대학에 접수하는 경우도 구제 대상에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다만 장애 발생 이후 처음 접속을 시도해 관련 기록이 남지 않은 경우까지 구제 대상을 확대하기는 어렵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17시50분부터는 로그인 자체가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기록이 없는 경우까지 구제하려면 이를 확인할 근거가 없어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전했다.

구제 신청은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이 모두 끝난 뒤 일괄 심사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접속 기록 등을 확인해 구제 대상 여부를 판단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구제 신청이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바로 절차에 들어간다"며 "학생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고 구제 기준에 해당하면 후속 원서접수 절차를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종 원서접수는 16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구제 절차로 대학별 수시 전형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별 수시 전형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대학과 일정을 협의해 전형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