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최교진 "'등록금 0원' 지방국립대 지원으로 지역인재 정주…형평성도 살피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교진 장관은 14일 국회서 등록금 지원 형평성 보완을 밝혔다.
  • 교권 보호 아동복지법 개정은 정상 교육활동 보호에 필요하다고 했다.
  • 교육부는 교권보호 조직 격상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성국,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형평성 문제 제기
최교진 "공정성 우려 종합 검토"…아동복지법 개정 필요성 강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과 관련해 형평성과 공정성 문제를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할 경우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교권 보호를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보호받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08차 본회의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9.14 jk31@newspim.com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지방국립대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면서 지방 사립대 학생은 상대적으로 적은 지원을 받게 되는 점을 들어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정 의원은 "지방 국립대 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지방 사립대 학생은 기존 장학금을 조금 늘리는 취지인데 이게 과연 어떻게 되겠느냐"고 물었다.

최 장관은 "지방 사립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대폭 예산을 늘리고 있다"며 "우선 지방국립대부터 지원을 시작하는 취지는 지방 인재가 수도권으로 무분별하게 유출되는 것을 막아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은 인재들이 지역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하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유도하자는 취지"라며 "내년도 예산에도 국가장학금을 늘렸고 지역인재 장학금도 새롭게 확대했다"고 부연했다.

정 의원은 지방 출신 학생이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빠지는 점도 짚었다. 그는 "지방에서 수도권 소재 대학을 찾는 것이 나쁜 게 아니지 않느냐"며 "이 학생들은 지방 학생인데 수도권을 갔다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못 받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장관은 "이 정책은 출신 지역을 기준으로 지방 학생을 우대한다는 취지와는 조금 다른 문제"라며 "수도권 출신이라 하더라도 지방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해 지방 대학에 우수한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고 그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정책의 취지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정책 추진 과정에서 피해나 불공정을 느낄 수 있는 계층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장관은 "정책의 효과를 분석할 뿐만 아니라 우려 사항이나 공정성에 관한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하다면 제도 보완도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 개정과 교권 보호 관련 질문도 이어졌다. 정 의원이 관련 법 개정에 대한 교육부의 의지를 묻자 최 장관은 "그 법은 꼭 우리 선생님들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교에서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보호받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총리 주재로 여러 관계 부처가 협의하고 있고 각 부처마다 일정한 의견이 있지만 교육부는 해당 법안이 통과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처 간 완전한 합의가 되기 전이라도 선생님들이 조금 더 안전하게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른 방법이 없는지 찾아 실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정 의원은 교사가 학생을 지도한 뒤 민원이나 신고를 걱정해 생활지도 자체를 피하게 되는 학교 현장의 분위기도 언급했다. 그는 "복도를 뛰어다니는 학생에게 뛰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도 괜히 민원이 들어올까 봐 못 본 척하는 학교가 돼서 되겠느냐"며 "지금 학교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점을 절실하게 느껴달라"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심정을 저도 충분히 공감한다"며 "내가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는 심정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계속해서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교육부 내 교권보호 전담 조직을 '국' 단위로 격상하는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 의원은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과 단위가 아니라 국 단위로 해야 한다. 책임 있게 교권보호국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촉구했다. 한 총리는 "관련 내용을 살펴보겠다"고 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