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100세 이상 인구가 1일 10만7677명으로 처음 10만명을 넘었다.
- 후생노동성은 전년보다 7914명 늘며 초고령화가 심화했다고 밝혔다.
- 여성은 9만4298명으로 87.6%였고 평균수명은 87.33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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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100세 이상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장수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일본의 초고령화가 한층 심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전국의 100세 이상 인구는 10만7677명으로, 전년보다 7914명 증가했다. 100세 이상 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여성은 9만4298명으로 전체의 약 87.6%를 차지했고, 남성은 1만3379명이었다.
현재 일본 여성 최고령자는 교토시에 사는 기시모토 후요 씨(114세)이며, 남성 최고령자는 구마모토시에 사는 가토 히카루 씨(112세)다.
일본 정부가 100세 이상 인구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3년에는 전국의 100세 이상 인구가 153명에 불과했다. 이후 장수화가 진행되면서 60여 년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2025년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여성 87.33세, 남성 81.35세로 집계됐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