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윤상현 "김승원, 제넨셀 민원 넣고 '문과라 몰라'…몰랐던 건 면죄부 안 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윤상현 의원은 16일 김승원 후보자에게 제넨셀 민원 경위와 관계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 그는 양수진 관련 보증과 제넨셀 투자 의혹이 더 큰 의문을 남겼다고 지적했다.
  • 또 몰랐다는 해명은 면죄부가 아니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브로커 관계·제넨셀 민원 전달 과정 해명 못하면 사퇴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문송합니다'식 해명 뒤에 숨지 말고 양 씨와의 관계와 제넨셀 민원 전달의 전 과정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김승원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지만,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해소되기는커녕 더 많은 의문을 남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후보자는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제넨셀의 동물실험 자료 문제를 추궁받자 "저는 문과다.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든가 그런 것은 제가 알 수가 없다"고 답변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윤 의원은 "브로커 양수진 씨가 운영하던 '구스타'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총 5억8500만원의 신규 보증을 받았다"며 "이후 보증사고로 기보가 대신 갚은 돈만 5억7600만원에 달하지만 회수된 돈은 고작 300만원"이라고 지적했다. 구스타는 재작년 파산했다.

이어 "제넨셀 측이 구스타의 전환사채 6억원을 인수한 과정도 의문"이라며 "검찰은 임상시험 승인 알선의 대가로 의심했지만 관련 1심 재판부는 대가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이 거액의 투자가 어떤 경위로 이뤄졌는지는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문과 출신이라 전문적인 내용을 몰랐다면 더 신중했어야 한다"며 "당시 제넨셀은 식약처로부터 14개 항목의 자료 보완을 요구받은 상태였다"고 꼬집었다.

그는 "김 후보자는 양 씨의 요청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에게 '담당 실무자들이 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제넨셀입니다'라고 직접 요청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몰랐다는 것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며 "자신에게 민원을 가져온 브로커의 이해관계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국회의원 신분으로 정부기관 수장에게 직접 민원을 전달했다면 그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해관계를 알고 움직였다면 더더욱 엄중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의원은 "그것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장관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