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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5년간 10배 뛴 버티브 ② 최고치 뚫고 380달러까지, 강세론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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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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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티브가 16일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몸값이 뛰었다.
  • 정밀 열관리 1위에 UIG 인수로 전력·냉각 통합 시너지가 기대됐다.
  • 2분기 호실적과 수주 잔고로 추가 상승 여력도 부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세계 액체 냉각 솔루션 시장 급팽창
AI 감속론 영향 미미한 이유
미즈호 62% 상승 예고

이 기사는 9월 16일 오전 12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섹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버티브 홀딩스(VRT)는 전력 및 냉각 솔루션 수요 확대로 몸값이 뛰는 모양새다.

AI 모델을 이용해 업체의 공식 데이터 및 마켓앤드마켓 등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전세계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은 132억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시장 규모는 2033년까지 연평균 16.1%의 성장을 기록하며 376억달러까지 팽창할 전망이다.

액체 냉각 시스템의 시장 규모도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 고성능 AI 칩 사용 증가에 따라 공랭식 대신 액체 냉각 도입이 급증, 해당 시장의 규모가 2026년 약 56억달러에서 2030년 중반 500억달러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성장이 예고됐다.

전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전력과 열 관리를 포함한 물리적 인프라 부문은 수백억달러에 달하고 AI 서버 증설 움직임에 따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버티브는 정밀 열관리(Precision Cooling)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다. 전세계 데이터센터 정밀 열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업체는 23~37%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액체 냉각(Liquid Cooling) 부문에서 엔비디아(NVDA)를 포함한 주요 AI 칩 제조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액체 냉각 인프라 시장을 주도하는 움직임이다.

버티브는 데이터센터 정밀 열관리 시장을 프랑스의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미국의 이튼 등과 과점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 전문성 측면에서 앞선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얻는다.

이번 UIG 인수를 통해 버티브는 작지 않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먼저, 전력망부터 칩까지 통합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이 전력 수급부터 서버 랙 공급까지 여러 업체를 거칠 필요 없이 버티브를 단일 창구로 삼아 인프라 전체를 건설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 관리와 액체 냉각 위주였던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사업 영역이 한층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버티브의 데이터센터 전력 및 액체 냉각 아키텍처 [사진=업체]

마이크로그리드를 이용한 데이터센터 건설 기간 단축 역시 버티브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막대한 선점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중립성과 초기 설계 선점도 월가가 기대하는 시너지 효과다. UIG는 데이터센터 부지 선점과 발전기 배치 등 프로젝트 극초기 단계에 관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버티브가 초기 설계 단계부터 자사 제품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제시, 냉각 솔루션부터 전력 장비까지 연쇄 수주로 강력한 영업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얘기다.

버티브 장기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업체가 공시를 통해 UIG 인수 초기부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즉시 증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점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최근 분기 버티브는 실적 호조를 나타내며 AI 인프라 수혜주라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2분기 업체의 매출액은 32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24.12% 급증했고, 순이익은 4억9780만달러로 53.55% 뛰었다. 같은 기간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2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01% 증가했다.

2분기 실적은 월가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앞질렀다. 매출액이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에 부합한 가운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52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전망치인 1.43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조정 영업이익 역시 7억38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1% 뛰었고, 마진율도 대폭 개선됐다.

2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경영진은 2026년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매출액이 140억달러를 기록하며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31%에 이를 것이라는 의견이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6.65~6.75달러로 높여 잡았다.

하반기 빅테크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 추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고성능 액체 냉각 솔루션의 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2027년 실적은 UIG 인수 효과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전망이다.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 차감 전 이익)만 1억1000만달러 늘어나는 한편 연간 매출액 역시 3억~5억달러 가량 합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가는 버티브의 2027년 매출액이 160억~170억달러에 이르는 시나리오를 점친다. 기존 2026년 전망치 대비 15~20% 높은 수치다. 2027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8~9달러로 제시됐다. 2026년 예상치에 비해 20~30% 급상승을 예고한 셈이다.

최근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 등 AI 거물들이 일제히 감속론을 제기하고 나섰지만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칠 뿐 버티브의 실적에 주는 타격은 미미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무엇보다 100억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주 잔고다. 대규모 백로그는 향후 수 년간 버티브의 매출 성장을 장담하는 근거다. 수치는 2025년 중반 약 85억달러에서 1년 사이 가파르게 뛰었다. 신규 AI 전력 및 냉각 인프라 주문이 폭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업체의 주력 제품이 소프트웨어가 아닌 물리적인 인프라라는 점도 낙관론의 근거 중 하나다. 빅테크가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익성에 대해 의구심을 갖더라도 이미 도입한 엔비디아 칩을 가동하기 위해서는 액체 냉각과 전력 시스템이 필수라는 얘기다.

AI 서비스의 속도가 다소 늦춰지더라도 이미 건설중인 데이터센터의 발열 및 전력 제어 장비를 취소할 수는 없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류의 안전을 우려한 AI 거물들의 감속론의 진짜 속내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제표를 개선하는 데 있다고 보도해 월가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버티브의 주가는 지난 5년 사이 889%에 이르는 폭등을 연출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지난주 고점을 기준으로 상승률이 1000%에 달했다.

2025년 5월 기록한 고점 371달러에서 약 37% 급락했지만 여전히 장기 차트는 폭발적인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 견고한 수주 잔고와 차세대 액체 냉각 시스템 시장의 주도권, 여기에 UIG 인수를 통한 전력 병목 해소 및 사업 영역 확대 등 굵직한 호재를 감안할 때 추가 상승의 여지가 높다는 진단이다.

미즈호가 12개월 목표주가를 380달러로 제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고 에버코어와 파이퍼 샌들러가 각각 375달러를 제시했다. UBS와 번스타인 역시 각각 370달러와 368달러로 강세론에 동참했다. 목표주가 최고치를 기준으로 할 때 약 62% 상승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을 지적하는 의견이 없지 않다. 12개월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선행 주가수익률(PER)이 30배에 육박, 섹터 평균보다 높은 만큼 AI 관련 악재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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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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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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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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