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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금융경쟁력 끌어올린 자산은 브랜드...글로벌 톱3 여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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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GFCI 7위를 의미를 강조했다.
  • 서울은 5년 만에 16위서 7위로 올라 금융도시 상위권에 들었다.
  • 오 시장은 브랜드와 시민 행복이 서울 경쟁력이라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도시평판' 가장 큰 폭으로 상승"
"강력한 브랜드는 가장 효율적 경제 인프라이자 미래 토대"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이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세계 7위에 오른 것에 대해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끌어올린 가장 강력한 자산이 바로 '서울'이라는 브랜드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미치면, 미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서울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을 평가하는 GFCI에서 세계 7위를 기록한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2026.09.15 yeawon2@newspim.com

오 시장은 "2021년 16위였던 서울이 불과 5년 만에 9계단을 뛰어오르며 명실상부한 세계 금융도시 상위권에 진입했다"며 "핀테크 분야 역시 역대 최고인 세계 7위에 오르며, 서울이 디지털금융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세부 평가항목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 '도시평판'이라는 점"이라며 "서울은 직전 9위에서 세계 3위로 6계단이나 뛰어올랐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2008년 CNN 세계 날씨예보에 서울을 넣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비용을 지불하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그날의 모욕감과 참담함을 저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날 "반드시 서울을 아시아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그 이후 서울의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온갖 몸부림을 쳤다. 저는 브랜딩에 미쳐있었다"면서 "강력한 브랜드는 가장 효율적인 경제 인프라이자, 미래의 토대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살기 좋은 도시를 찾고, 자본은 매력 있는 도시로 모인다"며 "금융도, 관광도, 기업 유치도, 창업도 결국 브랜드의 매력 위에서 춤춘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CNN 충격의 그날 이후 18년이 지난 지금, 서울의 브랜드는 단순한 도시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고 미래를 이끄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제 '서울'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라면 세계인이 동경하고, 흠모하고, 소비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톱3 도시를 향한 서울의 여정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글로벌 최상위권 도시의 기준은 브랜드와 매력에만 있지 않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과 행복이 세계 최고 수준인 도시, 세계인이 '서울'이라는 이름에서 매력과 혁신을 넘어 '더 나은 삶'을 떠올리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시민의 행복이 서울의 매력이 되고, 그 매력이 다시 세계를 끌어당기는 힘이 될 때 서울의 브랜드 경쟁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서울의 내일을 향해 함께 가자"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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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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