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PGA] 박성호 생애 첫 우승, '김천포도CC 시니어 오픈' 정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성호가 17일 김천포도CC 시니어 오픈서 첫 우승했다.
  • 최종일 5언더파 139타로 역전 우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 박성호는 남은 시즌 추가 우승을 노린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박성호(52)가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박성호가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김천포도CC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5,000만원, 우승상금 2,400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천포도CC 시니어 오픈 박성호 우승 [사진=KPGA] 2026.09.17 iaspire@newspim.com

박성호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경북 김천에 위치한 김천포도CC 샤인, 포도 코스(파72. 6,8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대회 최종일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첫 홀인 1번홀(파5)에서부터 3홀 연속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이후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고 12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3번홀(파5)와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로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후 박성호는 "첫 우승을 달성한 것이 정말 꿈만 같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해냈다'고 말하고 싶다.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신데 이번 우승을 계기로 쾌차하셨으면 좋겠다"며 "항상 든든하게 지원해주시는 신화테크 최진호 대표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코스에서 나보다 많이 쳐본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농담할 정도로 경험이 많았다. 다만 대회를 앞두고 발을 다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오늘 첫 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샷에 자신감이 붙었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박성호는 2002년 12월 KPGA 프로(준회원), 2005년 4월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했다. 이후 2024년 KPGA 챔피언스투어에 입성한 박성호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첫 승을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천포도CC 시니어 오픈 박성호 우승 [사진=KPGA] 2026.09.17 iaspire@newspim.com

박성호는 "시즌이 얼마 안 남았지만 1승을 추가하고 싶다. 특히 고창CC에서 성적이 괜찮았는데 고창CC에서 열리는 '매일 셀렉스배 제31회 한국시니어오픈'에서 우승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호의 뒤를 이어 김종덕(65)이 3언더파 141타로 2위, 김현철(51), 김성용(50)이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위, 신용진(62), 강천구(51), 이정훈968(58), 박도규(56)가 1언더파 143타 공동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 KPGA 챔피언스투어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군산CC 토너먼트코스에서 열리는 '군산CC 시니어 오픈'으로 그 여정을 이어간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