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고금리 시대] ③ 투자자 자금 대이동, 예금보다 높은 수익 찾아 '머니무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Fed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 고금리 전망에 MMF와 단기금리 ETF로 자금이 몰렸다
  • 투자자들은 단기채 이자와 배당·분배금을 함께 따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MF 19조 감소 후 10조 증가…단기금리 ETF 일주일 새 1.35조 순유입
국내 투자자 美 초단기채 SGOV 순매수 1위, 단기채 수요 확대
배당·커버드콜 ETF도 선택지, 이자·분배금 놓고 비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단기금리·초단기채 등 금리형 상품을 비롯해 배당·분배금 등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Fed는 지난 17일(한국시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연 3.50~3.75%에서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이다.

금리 인상 전망이 시장에 선반영된 가운데 이달 들어 단기자금의 움직임도 커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9조원 가까운 자금이 빠졌다가 10조원 넘게 다시 들어왔고, 국내 단기금리 ETF에는 1조원 넘게 유입됐다. 증권가에서는 고금리 환경이 이어질 경우 자본차익뿐 아니라 단기채 이자와 배당·분배금 등 현금흐름을 함께 고려한 자금 배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MMF 19조 빠졌다 10조 재유입…단기금리 상품에 자금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MMF 설정원본은 지난 4일 267조887억원에서 10일 248조1362억원으로 18조9525억원 감소했다. 이후 다시 증가해 16일에는 258조7591억원을 기록했다. 10일부터 16일까지 10조6229억원이 늘었다.

[AI 일러스트=이나영 기자]

MMF는 국공채와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만기가 짧은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단기금융펀드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 개인과 기업·기관의 단기 여유자금 운용에 활용되며, 설정액 증감은 단기 대기자금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이달 초 MMF 설정원본이 큰 폭으로 감소한 기간에는 증권계좌 주변의 대기자금이 늘었다. MMF 설정원본이 4일부터 10일까지 약 19조원 줄어드는 동안 투자자예탁금은 93조5500억원에서 107조6573억원으로 14조1073억원 증가했다. 이후 MMF 설정원본도 16일까지 10조원 넘게 회복되면서 이달 들어 단기 대기자금이 MMF와 증권계좌 주변에서 큰 폭으로 움직였다.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지는 과정에서는 단기금리형 상품으로도 자금이 들어왔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CD와 CP, 단기채 등 단기 금융상품의 금리도 영향을 받는다. 만기가 짧은 상품은 장기채보다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만기가 돌아온 자산을 높아진 금리 수준에서 다시 운용할 수 있어 고금리 환경에서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Fed의 9월 금리 인상을 앞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국내 단기금리 ETF 4종에는 총 1조3506억원이 순유입됐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 6918억원이 들어왔고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2999억원, RISE 머니마켓액티브 1952억원,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1637억원이 뒤를 이었다.

머니마켓 ETF는 초단기채와 CP, 전자단기사채 등 만기가 짧은 자산을 편입해 단기 시장금리에 연동된 수익을 추구한다.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편입 자산의 만기가 돌아올 때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단기물로 재투자할 수 있어 높아진 금리가 상품 수익률에 반영되는 속도도 비교적 빠르다.

단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도 단기금리 상품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요인으로 꼽힌다. 김명실 iM증권 연구원은 "연말까지 추가 25bp(1bp=0.01%포인트) 인상을 예상하며 시점은 12월이 유력하다"며 "미국 단기금리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금리가 4.00~4.25%에서 형성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낮아질 경우 단기물은 높은 이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투자에서도 초단기채 수요가 나타났다.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은 만기 0~3개월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0-3개월 미 국채 ETF(SGOV)'를 1억7306만달러 순매수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집계 기준 같은 기간 미국 증시 순매수 종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SGOV는 만기가 3개월 이하인 미국 국채를 편입해 장기채보다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민감도가 낮고 국채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재원으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높은 단기금리를 활용하면서 장기채의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려는 수요가 반영된 상품으로 꼽힌다.

글로벌 ETF 시장에서도 단기채로 자금이 향하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채권 ETF에는 550억달러가 유입돼 4개월 연속 월 5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들어왔다. 올해 누적 유입액은 4070억달러로 지난해 연간 4480억달러에 근접했다. 특히 국채 ETF 유입액 가운데 단기 국채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94%에 달했다.

한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장기채의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려는 수요가 단기 국채 ETF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채 ETF 자금 유입이 단기물에 집중된 점을 들어 높은 단기금리를 활용하면서 듀레이션 위험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봤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 단기채 이자부터 주식 분배금까지…현금흐름 상품도 선택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투자자들의 상품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채에서 얻을 수 있는 이자수익이 높아진 만큼 주식형 상품에서도 가격 상승 가능성뿐 아니라 배당·분배금 등 투자기간 중 확보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함께 비교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배당·커버드콜 ETF의 규모 변화는 상품별로 엇갈렸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시가총액은 지난 1일 5조7529억원에서 17일 5조8597억원으로 1068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종가는 2만495원에서 1만9850원으로 3.15% 하락했다.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도 시가총액이 2조4348억원에서 2조4819억원으로 471억원 늘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4조2990억원에서 4조3311억원으로 321억원 증가했다. 반면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8372억원에서 7642억원으로 729억원 감소했다.

ETF 시가총액에는 설정·환매에 따른 자금 이동과 시장가격 변동이 함께 반영돼 이를 순수한 자금 유입 규모로 보기는 어렵다. 상품별 증감은 엇갈렸지만 배당이나 옵션 프리미엄 등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 역시 고금리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비교하는 투자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단기금리형 상품과 배당·커버드콜 상품은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단기채와 머니마켓 상품은 시장금리에 연동된 이자수익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고배당 ETF는 편입 기업의 배당을, 커버드콜 ETF는 주식 투자와 콜옵션 매도에서 발생하는 옵션 프리미엄 등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배당·커버드콜 ETF는 주식형 상품인 만큼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도 영향을 받는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기에는 자본차익보다 투자기간 중 확보할 수 있는 현금흐름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금리 상승 압력이 클 때에는 할인율이 커질 자본차익보다 현금흐름의 중요성이 부각된다"며 "계약 기반 하에 현금흐름 가시성이 확보된 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고금리 환경이 이어질 경우 단기채 이자와 배당·분배금 등 투자기간 중 확보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비교해 투자처를 선택하는 자금 이동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