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이란 대응 결정을 검토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큰일이 곧 일어날 것이라 했다.
- 그는 이란 파괴·경제 몰락·합의 중 선택지를 거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응을 결정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큰 일이 발생할 것임을 시사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의 트레이 잉스트 기자는 이날 오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중이며, 머지않은 미래에 매우 큰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잉스트 기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고려 중인 대(對)이란 선택지에 대해 "이란을 완전하게 파괴하거나, 경제적으로 몰락하게 두거나, 혹은 이란과 합의에 이르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묻고 싶은 것은, 만약 내가 이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면 과연 어느 시점에 이란 전체를 파괴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라며 "이란은 처신을 잘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잉스트 기자는 이어 이번 주 뉴욕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회담할 지에 대해 "아마 열려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에 연설이 예정돼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