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오사피엔스가 21일 코스닥 첫날 243% 급등했다.
- 애프터마켓에서도 공모가 대비 259.5%까지 올랐다.
-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투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가 1만원 대비 정규장 243% 상승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정규장에서 공모가 대비 243% 급등한 데 이어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네오사피엔스는 이날 정규장에서 공모가 1만원 대비 243.00% 오른 3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KRX 애프터마켓에서는 오후 4시58분 기준 공모가 대비 259.50% 오른 3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종가와 비교하면 4.81% 높은 수준이다.

네오사피엔스는 2017년 설립된 생성형 AI 기업으로, 주력 서비스는 AI 기반 음성·영상 제작 플랫폼 '타입캐스트(Typecast)'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문맥을 분석해 감정과 억양을 반영한 AI 음성을 생성하고 가상 캐릭터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지난 2~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약 2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3800~1만5800원의 하단보다 낮은 1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지난 10~11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1047.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200만주로 공모 규모는 200억원이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공모 자금을 연구개발과 인력·운영 기반 확충 등에 투입해 타입캐스트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