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가 21일 5년간 추석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했다
- 2025년 부모님 세대 평균 용돈은 21만3000원으로 늘었다
- 응답자 48%는 매년 같은 금액을 드린다고 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카카오페이가 최근 5년간의 '송금봉투'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명절 용돈 분석 결과와 공식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진행한 사용자 설문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카카오페이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석 명절 기간 중 '송금봉투'를 통해 부모님 세대로 전달된 금액을 집계했다.

분석 결과 2025년 추석 부모님 세대에 전달된 송금봉투의 평균 금액은 21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평균 금액인 15만4000원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추석 기준 송금자의 연령대별 평균 금액은 20대 19만원, 30대 22만원, 40대 24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모님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전달한 추석 용돈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2025년 평균 금액은 11만4000원으로 2021년 대비 16% 증가했다. 수령자의 연령대별로는 지난해 추석 기준 10대 8만6000원, 20대 11만9000원, 30대 17만원으로 집계됐다.
학생층이 명절 기간 받은 송금액 분석에서도 증가세가 확인됐다. 2025년 추석 기준 중학생은 평균 7만1000원, 고등학생은 8만6000원, 대학생은 9만1000원을 수령했다. 이 중 중학생의 평균 용돈은 2021년 대비 37% 늘어나 분석 대상 학생층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명절 용돈 준비에 대한 사용자 인식 조사도 진행됐다. '페이어텐션'에서 실시한 '추석 용돈 금액은 어떻게 정하시나요' 투표에는 2만3322명이 참여했으며, 전체 응답자의 48%가 '매년 같은 금액을 드린다'를 선택했다.
이어 '물가를 반영해 조정한다'는 응답이 30%를 차지했으며, '형제, 배우자와 상의한다'는 응답은 21%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명절 용돈을 고민하는 사용자를 위해 실제 송금 데이터와 의견을 정리했다"며 "추석 명절에 송금 서비스를 활용해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