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이 21일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휴전 연장을 제안했다.
- 중국은 11월 이후 장기 연장을 원했으나 미국은 6개월만 제시했다.
- 미국은 중국이 핵심 광물·희토류 약속을 덜 이행했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중국에 무역 휴전을 6개월만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국은 오는 11월 만료되는 휴전을 더 길게 연장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미국은 협상의 고삐를 죄기 위해 6개월 연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미중 양국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무역 휴전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고율 관세를 되돌렸고, 중국은 관세에 대응해 중단했던 핵심 광물 수출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미국은 중국이 휴전 약속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다. 행정부 당국자는 지난 18일 기자들에게 휴전 연장 여부는 회담 의제에 올라 있다고만 밝히면서, 중국의 희토류 공급이 미국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국 당국자들은 휴전의 공식 만료일이 11월 30일인 만큼 즉시 연장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미국 무역 당국자 출신인 비컨 글로벌 스트래티지스의 사라 슈먼 매니징 디렉터는 "미국의 관점에서 지금 중국은 핵심 광물과 희토류 약속을 겨우 턱걸이로 지키고 있다"며 "이번 회담에서 중국이 핵심 광물과 관련해 무엇을 내놓느냐와 휴전 연장 여부, 그리고 그 기간 사이에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