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우민이 22일 수영 1500m서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 송세라는 22일 펜싱 에페 개인전서 첫 개인전 금메달을 노렸다.
- 여자배구는 태국과 동메달전, 축구는 사우디와 조 1위를 다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자야구-남자축구, 홍콩-사우디 상대로 2연승 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철인' 김우민(강원도청)이 본격적인 다관왕 레이스의 시동을 건다. 김우민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리는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200m와 400m, 800m, 1500m 및 계영 400m와 800m 등 무려 6개 종목에 출전해 다시 한번 다관왕 신화에 도전한다.

펜싱 검객들도 금빛 찌르기에 돌입한다. 여자 에페 세계랭킹 3위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생애 첫 종합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을 제패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뽐낸 송세라는 지난 항저우 대회 단체전 금메달의 영광을 이어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석권하겠다는 각오다.

구기 종목 대표팀들도 메달과 조 1위를 향한 일전을 치른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날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전날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의 높은 벽에 막혀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했던 한국은 태국을 꺾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시상대에 오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후 7시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앞서 카타르를 4-1로 대파하며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한국은 사우디와 비기기만 해도 당당히 조 1위를 확정할 수 있다.

전날 오카자키 시민구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에이스 곽빈의 '157㎞ 무실점 노히터' 괴력투와 후반 타선의 집중력을 묶어 대만을 5-0으로 완파한 야구 대표팀은 홍콩을 상대로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 선발 마운드에는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영건으로 떠오른 최민석(두산)이 올라 연승 행진을 이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이끄는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단체전 8강전에 나서고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만리장성' 중국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또한 탁구 혼합복식의 신유빈-임종훈 조를 비롯해 사격, 체조 등 태극전사들이 대한민국의 명예를 걸고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