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마토시스템이 22일 대우건설 바로콘 웹표준 전환을 완료했다.
- 엑스빌더6와 엑스컨버터로 90% 이상 자동 전환했다.
- 토마토시스템은 레거시 현대화 시장을 확대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액티브X→HTML5 개편…제조·건설 레거시 현대화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대우건설의 통합공사관리시스템 '바로콘(BAROCON)'의 웹 표준 전환을 완료했다.
22일 토마토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웹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플랫폼 '엑스빌더6(eXBuilder6)'와 레거시 UI 자동 전환 솔루션 '엑스컨버터(eXConverter)'를 활용해 바로콘 시스템의 UI 전환 사업을 마치고 시스템을 정식 오픈했다.
바로콘은 영업과 입찰, 계약부터 설계, 조달, 공사, 준공에 이르기까지 건설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대우건설의 통합공사관리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액티브X(ActiveX) 기반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액티브X 기반의 업무 화면과 프로세스를 HTML5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기존 업무와 데이터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마토시스템은 엑스빌더6와 엑스컨버터를 결합해 기존 화면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웹 표준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다.
회사에 따르면 엑스컨버터를 통해 기존 UI 화면의 90% 이상을 자동 전환했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시스템 전환에 필요한 개발 기간과 공수를 효율화했다는 설명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제조·건설 분야의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전사적자원관리(ERP),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핵심 시스템의 업무 체계와 자산을 유지하면서 웹 표준 환경으로 전환하려는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 디지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업무와 데이터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사용자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토마토시스템의 UI 전환 기술과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오픈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웹 표준 환경으로의 전환과 주요 업무 화면 개선을 통해 시스템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현장 중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당사의 웹 UI 기술과 자동 전환 솔루션이 대형 건설사의 핵심 업무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대우건설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구축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조·건설 등 산업 전반의 레거시 현대화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웹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를 중심으로 UI 자동 전환 솔루션 엑스컨버터, 생성형 AI 기반 UI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AIGen)',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아이큐봇(AIQBot)' 등을 운영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