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자치구

속보

더보기

양천구, 공항소음 피해 학생에 총 5억 장학금…330명 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양천구가 22일 공항소음 피해학생 330명에 장학금을 준다
  • 일반 310명과 추천 20명을 뽑아 총 5억원을 지급한다
  • 구는 2018년부터 장학사업과 피해지원책을 이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정적 학업 도모, 11월 30일 장학금 지급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양천구는 항공기 소음의 영향을 받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총 3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양천구 운동부 장학생으로 선발된 광영여고 신 모 학생은 학업과 유도 훈련을 병행하며 전국대회 70kg급 개인전에서 네 차례 우승하는 등 두각을 보였다. 장학금을 계기로 동기부여를 얻어 학업·훈련에 더욱 매진했고, 체육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 현재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6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장학생 모집 [포스터=양천구]

구는 이처럼 공항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올해 공개모집으로 선발하는 '일반장학금' 310명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는 '추천장학금' 20명 등 총 33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먼저 일반장학금은 9월 14일 기준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인근지역(소음영향도(Lden) 57 이상)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대상이다. 거주지 대상지역은 신월 1·3·4·6·7동 전체와 신월2·5동, 신정1·3·4·7동 일부다.

구는 동별 배정인원 범위에서 공항소음 피해지역 거주기간과 다자녀 여부 등을 심사해 고등학생 133명, 대학생 177명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된 장학생에게는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10월 16일까지다. 

운동부 학생과 소음피해 가중지역(소음영향도(Lden) 66 이상) 소재 학교 학생을 위한 추천장학금도 운영한다. 가정형편과 품행 등을 고려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하며, 초·중학생에게는 5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11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11월 30일 장학금을 지급한다. 

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장학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26명에게 약 29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배움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력(정밀)검사, 보청기 지원,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피해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장학금이 공항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원하는 진로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항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