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채권·외환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매파적 연준에도 달러 강보합, 미·이란 협상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연준 인사 발언에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가 급락했다
  • 국채금리는 혼조였고 원화는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달러인덱스 100.55로 0.12% 상승
WTI 90.52달러로 급락,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발언으로 달러화가 상승했지만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2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날 달러인덱스는 100.546으로 전 거래일보다 0.12%, 일주일 전보다 0.93%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449달러로 0.14% 하락했고 달러·엔 환율은 157.39엔으로 0.02% 올랐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달러·원 환율은 1355.95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32% 하락했으며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353.19원으로 1.55% 떨어졌다.

달러화는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인 발언을 반영하며 장중 상승세를 보였다.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잦아드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언급했고, 보스턴 연은 총재 역시 물가 상승률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지난주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연준의 결정을 강하게 지지했다. 이에 따라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졌다.

다만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달러화 상승폭을 제한했다.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이란이 긴장 완화 조치가 이뤄질 경우 일주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됐다.

사우디아라비아도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하고 홍해 연안 얀부항을 통한 원유 수출 정상화에 나서면서 공급 우려가 낮아졌다.

이에 WTI는 배럴당 90.5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00% 하락했고 최근 1주일 동안 10.15% 급락했다.

국제유가 하락은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에 붙었던 위험 프리미엄을 낮추는 동시에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 가격도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높아지면서 온스당 4376.4달러로 0.17% 하락했다.

미국 국채시장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4.754%로 0.73bp 상승했고 10년물은 4.961%로 1.03bp 올랐다.

미·이란 협상 기대와 원유 공급 정상화 가능성이 장기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이 나오면서 금리가 장중 반등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대표단의 3시간 회동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밝히면서 분위기가 다시 바뀌었다. 유가가 하락하고 국채금리도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10월 연속 금리인상 가능성은 53.1%로 전날보다 소폭 낮아졌다.

국내 채권시장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4.030%로 2.2bp 하락했고 5년물은 4.255%로 1.5bp 떨어졌다. 반면 10년물은 4.447%로 0.2bp 상승했다.

미·이란 정상회동 기대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였고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강세를 뒷받침했지만, 오후 들어 유가가 반등하면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강세폭을 되돌렸다.

한편 엔화는 일본 정책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면서 달러 대비 약보합권에서 움직였다. 키움증권은 향후 외환·채권시장이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과 미·이란 협상에 따른 국제유가 흐름을 동시에 반영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국제유가가 중동 공급 정상화 기대를 바탕으로 추가 하락할 경우 물가 부담이 낮아지는 반면,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유지되면 달러와 단기금리에는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