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25일 창원서 한화에 8-7로 이겼다
- NC는 1회 선발타자 전원출루로 7점을 뽑았다
- 한화는 10연패에 빠졌고 NC는 6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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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가 1회부터 타선을 폭발시키며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한화는 8점 차를 1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끝내 뒤집지 못하며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NC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8-7로 승리했다.

시즌 61승 2무 69패를 기록한 6위 NC는 이날 비로 경기가 취소된 5위 두산과 격차를 6.5경기로 좁혔다. 한화전에서는 지난 8월 29일부터 4연승을 달리며 올 시즌 상대 전적 11승 3패의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9위 한화는 54승 4무 75패로 10연패에 빠졌다.
승부는 1회부터 크게 기울었다. NC는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를 상대로 1번 천재환부터 9번 김한별까지 선발 타자 전원이 출루하며 대거 7점을 뽑았다. KBO리그 역대 8번째 1회 선발 타자 전원 출루 기록이었다.
천재환의 안타와 고준휘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박민우가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블레인의 몸에 맞는 공으로 이어진 만루에서는 김휘집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권희동의 적시타까지 이어졌고, 김형준의 안타와 한화의 수비 실책으로 만든 기회에서는 한재환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후 고준휘의 타구 때 다시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 NC는 1회에만 7-0까지 달아났다.
NC는 3회 한재환의 2루타와 김한별의 진루타에 이어 천재환이 적시타를 터뜨려 8-0으로 격차를 벌렸다.

한화도 뒤늦게 추격했다. 4회 김휘집의 실책으로 주자가 출루하자 강백호가 시즌 33호 투런포를 터뜨렸다. 6회에는 허인서가 시즌 20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허인서는 1989년 유승안(21홈런) 이후 37년 만에 한화 소속 포수로 한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NC 선발 구창모는 6이닝 5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버티며 시즌 11승(7패)째를 수확했다. 반면 화이트는 1이닝 7피안타 2사사구 7실점(6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을 떠안았다.
승부는 9회 다시 요동쳤다. 한화는 권광민의 적시 2루타와 최원준의 땅볼 타점, 상대 실책, 허인서의 적시타 등을 묶어 대거 4점을 뽑아 7-8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마지막 한 점이 나오지 않았다. 2사 1,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신영우가 박정현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신영우는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한편 이날 예정됐던 잠실 롯데-두산전과 인천 삼성-SSG전은 비로 취소됐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25일 창원 NC-한화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