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디엔은 30일 장흥군 태양광 200MW 사업 MOU를 체결했다.
- 에스디엔은 이 사업의 EPC를 맡고 예상 규모는 2000억원이다.
- 장흥군은 행정 지원을, 산은은 SPC·PF를 맡아 협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스디엔 설계·조달·시공 담당…예상 EPC 약 2000억원
장흥군 행정 지원·산은인프라운용 PF 구조 수립 등 담당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너지 전문기업 에스디엔(SDN)이 전남 장흥군에서 추진되는 200MW 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예상 EPC 규모는 약 2000억원이다.
30일 에스디엔은 장흥군, 산은인프라자산운용 등과 '민·관 지역상생형 200MW 태양광발전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장흥군 관내 염해부지에 총 2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참여 기관들은 행정 지원과 금융조달, 사업 개발, EPC 등 각 분야의 역할을 분담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스디엔은 태양광발전소의 EPC를 담당한다. 부지 여건을 반영한 기술 검토를 거쳐 사업에 필요한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업 관리와 안전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장흥군은 관계 법령 범위 내에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주민 수용성 제고와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한다.
산은인프라자산운용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자산관리·운영을 비롯해 사업 타당성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 수립, 투자 유치와 펀드 조성 등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의 예상 EPC 규모는 약 2000억원이다. 에스디엔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규모 태양광 EPC 사업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사업개발·금융 분야에서 참여 기관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EPC 본계약이 체결될 경우 에스디엔의 중장기 수주잔고와 매출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에스디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당사가 축적해 온 태양광 EPC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대규모 프로젝트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흥군을 비롯한 참여 기관들과 협력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대규모 태양광 EPC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