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가 30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을 본격화했다
- 2027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 고양창릉 입주민의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연결하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을 본격화한다. 오는 2027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서울 지하철 3·6호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해 고양창릉 입주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LH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핵심 광역교통대책인 고양은평선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5.0㎞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1조7167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한다. 착공 목표는 2027년 1월이며 2031년 12월 준공·개통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도 구체화한다. LH는 오는 10월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사업비 납부·정산 방식과 기관별 업무를 담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고양창릉 사업시행자인 LH와 GH, GU가 사업비를 분담하고 경기도가 전 구간 철도 건설과 관련 용역을 맡는다. 고양시는 보상과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개통 이후 시설 운영·관리를 담당한다.
고양창릉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용두동 일원 약 812만㎡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총 3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입주 시기에 맞춘 광역교통망 확보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고양은평선이 개통되면 GTX-A와 서울 지하철 환승을 통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 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창릉지구 내 GTX-A 창릉역에서 GTX-A로 갈아타면 수서·삼성 등 강남권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창릉역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고양은평선 화정역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환승하면 경복궁·종로 등 서울 도심권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점인 새절역에서는 지하철 6호선으로 갈아타 공덕과 이태원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양은평선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개통할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서울 출퇴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고양은평선은 어디를 연결하나?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연결한다. 총연장 15.0㎞에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이 들어선다.
Q. 언제 착공하고 개통하나?
2027년 1월 착공해 2031년 12월 준공과 개통을 목표로 한다. 전체 사업기간은 2020년 12월부터 2031년 12월까지다.
Q. 사업비는 얼마나 들어가나?
총사업비는 1조7167억원이다. 고양창릉 사업시행자인 LH·GH·GU가 사업비를 분담한다.
Q. 서울까지 이동시간은 얼마나 줄어드나?
GTX-A 창릉역에서 환승하면 수서·삼성 등 강남권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화정역에서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면 경복궁·종로 등 도심권도 30분대로 연결된다.
Q. 기관별 역할은 어떻게 나뉘나?
경기도가 철도 건설과 부대용역을 주관하고 고양시는 보상·인허가 지원과 개통 후 운영·관리를 맡는다. LH는 GH·GU 등과 사업비를 분담하며 관계기관과 사업 추진 일정을 조율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