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이 30일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팀을 한시 편성했다
- 합동수사팀 종료 뒤 수사 공백을 막고 진상 규명을 잇는다
- 팀장 김근준 총경 등 12명이 새 체계 마련 때까지 수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를 수사했던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팀 운영이 끝난 가운데 남은 수사는 경찰 특별수사팀이 이어간다.
경찰청은 30일 "검·경 합동수사팀 운영 종료 이후에도 10·29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중대범죄수사청, 경찰청 합동수사체계 구성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새 합동수사체계가 구성될 때까지 기존 사건 수사의 공백을 막고 안정적으로 사건을 관리하기 위해 특별수사팀을 한시적으로 편성했다. 특별수사팀은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장인 김근준 총경이 팀장을 맡는다. 여기에 기존 검·경 합동수사팀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사건을 담당한 경찰 수사인력 11명이 그대로 참여해 모두 12명으로 운영된다.
경찰청은 향후 중수청과 경찰청의 합동수사체계가 정식으로 구성되면 그간의 수사 경과와 관련 자료를 신속히 넘겨 수사가 단절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별수사팀 운영은 검·경 합동수사팀 종료 이후 수사 주체와 체계가 바뀌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 우려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경찰은 새 합동수사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기존 수사 인력을 유지해 사건 기록과 수사 상황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