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G가 2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에코스틸아스콘 1차 시공을 완료했다.
- 에코스틸아스콘은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고내구성 도로포장재다.
- SG는 반도체·공공 인프라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 1차 시공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에코스틸아스콘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내 대형 차량과 물류 이동이 빈번한 주차장에 적용됐다. SG는 1차 시공에 이어 현장공정에 맞춰 후속 시공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에코스틸아스콘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신 활용한 도로포장재다. 제강슬래그의 높은 강도와 내마모성을 활용해 반복적인 차량 하중에 대한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형 차량 통행량이 많은 산업시설과 물류시설, 주요 간선도로 등에 적용할 수 있다.

SG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5반도체공장(P5)에 적용 시험을 진행했으며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에서도 모크업 시공을 완료했다. 공공 인프라에서는 서울시 도로에서 성능을 검증한 데 이어 고속도로 현장에도 납품했다. 최근에는 조달청과 985억원 규모의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했다.
SG 관계자는 "국내에서 축적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민간·공공 인프라 공급을 강화하고 해외 도로 인프라 시장에서도 사업 기회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