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기술주 강세에 6일 삼성·SK 7종목이 상승했다.
- 삼성전기는 1.45% 올라 160만4000원을 기록했다.
- 엔비디아 신고가와 실적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신고가에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삼성·SK그룹 핵심 7개 종목을 묶은 'S7'이 6일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3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2만3000원(1.45%) 오른 16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0원(0.72%) 상승한 27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물산은 2000원(0.58%) 오른 34만8000원, 삼성생명은 1000원(0.35%) 상승한 2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그룹 핵심 종목도 오름세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000원(0.27%) 오른 184만6000원, SK스퀘어는 2000원(0.17%) 상승한 116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20만1000원으로 보합이다.
국내 증시가 휴장한 지난 3~5일 미국 증시는 시장금리 상승 부담에도 엔비디아의 신고가 경신과 실적 시즌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국제유가가 하락한 점도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신고가를 새로 쓰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관련 계열사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휴장 기간 누적된 미국 기술주 흐름이 이날 국내 증시 개장 이후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 성장주의 주가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