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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HPSP, 4분기 낸드 수혜 본격화…목표가 8만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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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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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은 6일 HPSP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올렸다.
  • 파운드리 중심 매출이 낸드·D램으로 확대된다고 봤다.
  • 올해 매출 2490억원, 영업이익률 54.6%를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표주가 6만5000원→8만5000원
4분기 매출 1244억원·영업익 681억원 전망
300단 이상 낸드향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판매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B증권은 6일 반도체 선단공정용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공급하는 'HPSP'에 대해 기존 파운드리 중심의 매출 구조가 낸드와 D램 등 메모리 분야로 확대되면서 중장기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31% 상향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기존 파운드리향 중심 매출 구조가 낸드와 D램까지 확장됨에 따라 향후 3년 영업이익 연평균성장률(CAGR) 추정치를 기존 36%에서 47%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HPSP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4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54% 늘고 영업이익률은 50.2%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CI=HPSP]

다만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봤다. 주요 수주 실적의 매출 반영이 연말에 집중되면서 일부 실적이 4분기로 이연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4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4분기 매출액을 1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681억원으로 148% 늘고 영업이익률은 54.7%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확대되는 규모다.

이 연구원은 "300단 이상 낸드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판매량이 Y사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풀가동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낸드향 실적 성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직 수주 여력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재 보수적으로 반영한 2027년 하반기 실적 전망치가 향후 추가 상향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HPSP의 주요 장비인 고압 어닐링 장비(HPA)는 저온에서도 안정적으로 패시베이션이 가능한 열처리 장비다. KB증권은 선단 공정으로 갈수록 HPA 적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300단 이상 낸드와 1d D램 투자 확대가 중장기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제시됐다. 300단 이상 낸드는 올해부터, 1d D램은 2028년부터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매출 구조도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HPSP의 파운드리향 매출 비중은 약 60%로 추정되지만 낸드와 D램 등 메모리 고객사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향 비중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KB증권은 올해 HPSP 매출액을 2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360억원으로 51.1% 늘고 영업이익률은 54.6%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7년에는 매출액 3790억원, 영업이익 2110억원을 예상했다. 전년 대비 각각 52.1%, 55.3% 증가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55.7%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치와 비교하면 2027년 매출액 추정치는 3460억원에서 3790억원으로 9.6% 상향됐다. 영업이익 전망치도 1890억원에서 2110억원으로 11.4% 올렸다.

목표주가 상향에는 메모리향 매출 확대와 중장기 이익 성장 전망이 반영됐다. KB증권은 현금흐름할인법(DCF)을 적용해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산출했으며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10.50%를 적용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고객사들의 전방위적인 투자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운드리 중심의 매출 구조가 메모리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선단 공정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인 실적 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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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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