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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鲜谴责美国对台军售 强调中国实现台湾统一正当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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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7日电 朝鲜官媒——朝鲜中央通讯社7日刊登国际问题评论家金明哲(音)署名文章,批评美国向台湾出售武器,称台湾问题是中国内政,并表示支持中国实现台湾统一。

中国国家主席习近平(左)与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图片=CCTV截图】【图片=CCTV截图】

金明哲在题为《美国正在轻举妄动》的文章中说,美国以维护台海和平与稳定为由向台湾提供武器,实际上加剧了地区紧张局势。

金明哲称,美国过去10年批准向台湾出售的武器总额超过390亿美元,其中包括美国去年年底批准的规模达110亿美元的军售。

文章说,"台湾问题是中国内政",如何解决台湾问题"完全是中国人民自己的事",任何外部势力都无权干涉。

金明哲强调,中国实现台湾统一是"使非正常恢复正常、使非正义回归正义、使不稳定恢复稳定的不可或缺的正当事业"。文章最后称,台海局势动荡将成为美国危机,台湾归属中国"是时间问题"。

文章表示,美国应考虑与中国对抗可能带来的后果。

此次朝中社刊文不仅表达了对中国有关领土和主权问题立场的支持,还进一步强调朝鲜方面所称中国实现台湾统一的正当性和必然性。

文章发表之际,朝中两国关系持续受到关注。今年6月,朝鲜国务委员会委员长金正恩和中国国家主席习近平在平壤举行会晤。金正恩当时表示,朝鲜将坚持"一个中国"原则,坚定支持中国维护核心利益的政策和立场,并称发展朝中关系是"国家最重大的第一战略事业"。

从这一背景看,文章将朝中首脑会谈期间朝鲜方面作出的支持中国"核心利益"的表态具体延伸至台湾问题,进一步释放了支持中国有关立场的信号。

分析认为,朝鲜此次公开就台湾问题表态,也被认为体现出朝方对恢复朝中关系和扩大合作的政治呼应。(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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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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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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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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